라이노 완성을 위한 세트의 마지막인 크레이븐이 도착했습니다.
도착은 월요일이었지만 후기는 오늘 작성하게 되었네요.
크레이븐 위 겉옷, 목걸이, 허리벨트 탈의가 가능하다고 블로그에 봤었습니다.
하지만 제 손재주가 부족한지 허리벨트야 간단히 탈의되는데 겉옷을 어떻게 벗긴건지... 목걸이도 그냥 빼면 귀에 걸리고 그래서 잘 못빼서 아쉽네요 ㅋㅋ
그래도 딱 붙은게 아니니 언젠가는 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.
제품 마음에 듭니다. 창을 가지고 여러 포즈도 취할 수도 있었구요.
금액도 마음에 무척(다른것보다 저렴ㅎ...ㅐ..ㅅ...) 마음에 듭니다.
성실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^^ 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.